북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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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를 닮은 책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돌아보게 하고, 기쁨과 슬픔, 도전과 성장의 순간 속에서 자신을 비춰보며 올 한 해의 나를 조용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도서들을 추천함. == 12월 테마도서 전시 도서 목록 == 1. 마음의 주인 2.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3. 당신이 옳다 4.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5.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6.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7.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8. 호밀밭의 파수꾼 9. 시한부 10.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11. 죽은 시인의 사회 12.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마음의 주인

  • 내용

    일상을 비집고 들어가 포착한 시간과 공간에서 마음의 본질과 실체를 마주하고 그것을 여백 위에 잔잔한 문장으로 펼쳐 놓은 저서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음의 안쪽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내용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주는 책. 저자는 세상에 정답에 굴복하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당신이 옳다

  • 내용

    타인과 나 자신을 살리는 공감과 경계의 기술을 '집밥 같은 심리학'으로 풀어내, 만성적인 '나' 기근과 관계 갈등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회복의 방법을 전한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내용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은 새로운 것, 짜릿한 것,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불행해지지 않는 것부터 출발하며, 그랬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내용

    자존감, 진로, 인간관계 등 평범한 고민에서 빠져나올 실질적인 방향과 용기를 전하며, 오늘도 삶을 버텨낸 당신에게 특별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내는 책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내용

    절망적인 스물아홉 생일을 맞은 주인공이 1년의 시한부 삶을 스스로 선고하고, 최후의 도박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삶의 의미와 용기를 찾는 자전적 에세이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 내용

    니시유이가하마역에 가면 유령이 사고 당일의 열차에 오르도록 돕는다는 소문을 듣고, 그들은 마지막 만남을 위해 기적 같은 여정을 떠난다. 절절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가슴 따뜻한 휴먼판타지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 내용

    위선적인 어른들의 세계에 염증을 느끼고 학교에서 퇴학당한 16세 소년 홀든 콜필드의 2박 3일간의 여정을 그린 소설. 청소년기의 혼란과 불안, 세상에 대한 예민한 성찰을 거침없는 독백으로 보여준다.

시한부

  • 내용

    우울과 방황을 겪는 15세 청소년 수아의 이야기. 죽음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보여주며, 남은 시간 속에서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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